(사)국악진흥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법인인 본원의 설립목적을 바탕으로 국악을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제주의 척박한 자연 속에서 오랜 시간을 거슬러 제주 사람들의 삶 속에 든든한 벗이였던 제주의 전통문화 전반을 지키고 보존하며, 그 속에 깃든 정신적 가치를 이어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제주의 문화유산이 시대를 넘어 꽃피우고 생동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국악진흥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민요분과 무용분과 연희분과 기악분과 총4개의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4개의 분과는 전통공연의 가(歌) 무(舞) 악(樂)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공연의 형태를 추구합니다. 이와 같은 장르의 결합을 통해 조화와 상생이라는 전통문화에 깃든 본질적 깊이를 표현함과 동시에
각기 다른 리듬과 선율, 움직임이 하나의 호흡으로 수렴되는 과정들을 만들어, 개별성이 존중되면서도 전체가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적 유대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높은 문화향유의 장을 열어갈 것이며, 우리삶에 흥과 신명을 되살리는 울림으로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