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 우리, 그리고 음악 ”
Ensemble L’ilot(릴로)는 ‘섬’을 뜻하는 불어 L’ilot에서 이름을 따, 제주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뜻을 모아 2022년에 결성한 클라리넷 중심 앙상블이다. 창단 이후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파토리를 선보이며, 마티네 콘서트와 카페 등 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직접 기획하여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예술적 방향성 및 향후계획
- 기존 클라리넷 4중주뿐만 아니라, 지난 정기공연(2023년) 당시 플룻, 바이올린, 트럼펫과 같은 악기 연주자들과 함께하여 비주류의 소규모 앙상블
레파토리를 선보이기도 하였음
- 제주관악제, 제주앙상블뮤직페스티벌과 같은 주요 예술축제에 참가하여 여러 예술인들과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자 함
- 이번 지원사업 무대와 같이 제주지역 청년예술인과의 협업, 기존 작품을 재해석하는 시도를 통해 앞으로도 음악과 제주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